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아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.늘 느끼는 것이지만 부모님만큼 자식을 사랑해 주는 사람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아파도 자식이 걱정할까봐 아프다는 얘기조차 안 하시는 분들이 바로 부모님이시니까요.잠시 감동적인 영상 감상해 보시고,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~^^.